내가 무슨 얘기할 때마다 자긴 더한 걸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음


예를들어


그 사람을 A라고 가정했을 때..

나: 저도 그 드라마 재밌게 봤어요~(B에게 말함)

그걸들은 A

A: 저는 이거 재밌어서 첨부터 끝까지 한번에 다 봤어요



지역특산품을 먹고 있었음

나: 저 이거 현지에 가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A: 저는 이거 새로 생긴 휴게소에서 먹는게 맛있어서 일부러 새로 생긴 휴게소 멀리까지 찾아가서 먹어봤어요



계속 대화가 이런식임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고 공감이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뭔가

이겨먹으려는 느낌??이랄까??

항상 내가 어떤걸 얘기하면 자긴 그거보다 더한걸 해봤다함....

이게 묘하게 기분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