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친구 쫌 있는 현직 찐따인데 근데 여자애들이 말걸거나 옆에 있기만해도 그냥 뭔가 어색하고 빨리 자리 피하고싶음 예쁜 애일수록 효과 업됨 땀도 남 하나도 안더운데 왜 땀 흘리냐고 들어본 말이 한두번이 아님당장은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이런 병신버릇을 없애려 노력했는데 ㄹㅇ 힘듦 도와줘 별거없는말이라도 좋아
나도 스무살 때까지 여자가 말 걸면 대답도 못 하고 끄덕 절레절레만 한 찐따였는데 그러다 여자친구 한번 사귀고는 남자보다 여자랑 더 잘 지냄
너의 행동은 인간의 유전자에 뿌리박혀 있는거니까 신경쓰지마~
니가 여자만 보면 몸으로든 머릿속으로든 발기를 하니까 그런거지 걍 호모 사피엔스다라고 생각하고 대하면 된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