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인데요
엄마가 뭐 사랑한다 하면 아 나 사랑받는 사람, 나 사랑해주는 사람 이라고 느껴지거든요?
근데요 아빠가 사랑한다 하면 머리로는 나 사랑하는 사람 이라고 인식은 되는데 그게 감정적으로 느껴지지는않아요

제가 무슨 소시오, 싸이코 그런건 아니거든요? 울어야할때 잘 울고 짜증내야 할때 내고 웃어야 할때 잘 웃는데 이상하게 아빠한테는 아무감정도 안느껴져요
아빠가 말투가 좀 공격적이여서 어릴때부터 많이 트러블이 있긴 했는데... 그거에 영향을 받은 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