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데 원래도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갈수록 내가 가족의 구성원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내가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나가고 결국 대학을 거기서 아예 다니게 되서 일년에 한두달 아님 그것보다 조금 들어오게됬어.
취업이나 돈이나 여러가지 고민들이 겹치면서 학비랑 생활비 마련해주는 가족들이 고맙고 미안하고해서 아무리 외국에서 잘 지내더라도 나는 가족들도 그립고 나 뭐하고 있는지 사진도 보내고 카톡으로 말하고 했어.
이번에 여름 방학에 좀 오래 잇다 가게 되서 가족들이랑 이것저것 하려고 들떴는데 그냥 모두가 나를 투명인간 처럼 대함.
뭐 물어봐도 귀찮은듯 대답안해주고 두번 세번 물어보면 그때 화내면서 대답하고… 부모님 지인 식사 자리나 마트 이런거는 이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형만 데려가..
친구들은 다들 한편으로는 걱정하고 생각하실거라고 하는데 나는 가족들이 그리웠는데 가족들은 아니었나봐. 미운 마음도 많이 들지만 그래도 생활비랑 학비 대주시고 그런게 감사해서 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짜 모르겠어…
보통 싫어하는 자식 학비 내주는 부모들도 있어? 그냥 책임감 때문인건지 나도 이 이후로 아예 바라는거 없이 연을 끊고 지내야할지 모르겠다..ㅠㅠ
내가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나가고 결국 대학을 거기서 아예 다니게 되서 일년에 한두달 아님 그것보다 조금 들어오게됬어.
취업이나 돈이나 여러가지 고민들이 겹치면서 학비랑 생활비 마련해주는 가족들이 고맙고 미안하고해서 아무리 외국에서 잘 지내더라도 나는 가족들도 그립고 나 뭐하고 있는지 사진도 보내고 카톡으로 말하고 했어.
이번에 여름 방학에 좀 오래 잇다 가게 되서 가족들이랑 이것저것 하려고 들떴는데 그냥 모두가 나를 투명인간 처럼 대함.
뭐 물어봐도 귀찮은듯 대답안해주고 두번 세번 물어보면 그때 화내면서 대답하고… 부모님 지인 식사 자리나 마트 이런거는 이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형만 데려가..
친구들은 다들 한편으로는 걱정하고 생각하실거라고 하는데 나는 가족들이 그리웠는데 가족들은 아니었나봐. 미운 마음도 많이 들지만 그래도 생활비랑 학비 대주시고 그런게 감사해서 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짜 모르겠어…
보통 싫어하는 자식 학비 내주는 부모들도 있어? 그냥 책임감 때문인건지 나도 이 이후로 아예 바라는거 없이 연을 끊고 지내야할지 모르겠다..ㅠㅠ
대화를 해봐
나도 외국생활 거진 10년 다 되감. 몇년 떨어져 있었다고 가족이 갑자기 널 싫어하거나 변하는 일은 없을 거 같은데? 너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기대치가 너무 큰거 아님? 형만 밖에 데려가는 거는 그게 너가 없는 동안 일상이 되어버린 거라고 생각됨 너가 돌아오면 너를 포함한 일상으로 다시 천천히 돌아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