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과묵하고 차분하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여자애들하고
평범하게 대화는 하는데 어떤 애가 어떤 멘트로 말할때마다
난 하나도 안웃긴데 여자애들을 웃기는걸 볼때마다
난 왜 저렇게 말을 못하는지 괜히 소외감이 들어
내가 말로 신뢰도를 쌓아놓아도 누군가가 한 멘트 한마디로
그런걸 다 뺏기는거 같아. 내가 알고 지냈던 시간 중에
여자애들이 그렇게 웃는건 못봤었거든 내가 말할때는
거의 안웃으니까 항상 분위기도 조용하고 그래
지나가는 말로 유머있는 남자가 좋다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뭘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
게임도 내 취향의 게임이 아니면 잘 못해서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고 공부해서 노력하는 수준이 아니면
같이 어울리기도 힘들어서 롤이나 롤체는 포기했어
내가 불교는 아니지만 정신수양으로 내 스스로
멘탈관리를 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해서는 근본적인건 해결이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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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도 좀 그런 애 있는데 30대 됐는데 아직까지 모쏠 물론 성향이 딱 맞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만, 사회생활을 위해서도, 이성 만날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도, 그리고 나중에 자식까지 그렇게 크길 바라지 않는다면 대화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 같음
몇번쯤 연애를 하면서도 여친이였던 애를 웃겨본적은 진짜 몇번 없었어 유머라는건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 dc App
제일 배우기 쉬운 건 실제로 재밌기로 소문난 사람들 떠드는 거 보는 거. 이전엔 그게 티비 예능프로 보는 거였는데 요즘은 유튜브에서 찾아야 하려나
조금 전에 유튜브로 유머감각에 대한 영상을 보고왔는데 유머감각은 전이되는거래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 옆에 딱 붙어있으면 나도 유머감각이라는게 생긴다고 그러네.. 그렇게 생각하니까 우리 집안이 다 과묵한 사람뿐인 이유가 거기 있는걸지도 모르겠어 집을 떠나서 웃긴 사람을 찾아볼게 조언 고마워 - dc App
뭐 주변에 유쾌하거나 여자들을 잘 상대하는 친구 있으면 개네들 하고 자주 시간을 보내봐 사람은 주변 사람 영향을 많이 받거든 또 개네가 어떤 상황에서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고 호감을 사는 지 관찰을 하고 그걸 선을 넘지 않는 식에서 니가 니 방식대로 해보면 좋음 그래서 반응이 안 좋을때도 있겠지만 경험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음
질문 의도에 맞지 않는 답변일 수도 있는데, 애초에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꼭 억지로 재미있고 빵빵 터뜨리는 사람될 필요는 없을 거 같음. 진짜 매력이 없어보이는 사람은 '인간관계 그 자체에 집착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더라고. 니가 지금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거 자체가 인간관계 그 자체를 위한 거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봤을 때 오히려 너한테 느낄 매력도 느끼지 못할 거 같아. 속된 말로, 별로 센스도 없는데 개그치려고 하는 사람만큼 꼴 보기 싫은 게 없다는 거임. 그냥 상대방이 편안하고 나를 좋게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진심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니 매력을 알아볼지 말지는 상대방 몫인데 니가 그 몫까지 대신하겠다고 하면 역효과만 날듯.
넌 광대가 되고 싶은거냐? - dc App
유머감각이 없어도 잘 지낼수 있다는걸 알아 - dc App
근데 왜 그러는데 - dc App
나한테 더 집중하게 만들고 싶으니까? - dc App
매력은 유머뿐이 아니다 지식, 멋진 외형 , 차림새 , 격식 등등 너에게 맞는 방법이 분명 있을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