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진짜로 가출한적 있는 애인데

방학 몇달전에 나 포함 친구 2명 부르더니 x살하거나 가출하고 싶다함

그 상황에서 애가 뭔가 장난처럼 말하길래 설마하고 넘겼는데

가출 진짜로 했고 친구 2명 불렀다 한 애중 한명집으로 가출해서 그집으로 경찰왔다고

나포함 가출친구 (가출한 그)집친구, 그냥친구 챗방에 집친구가 말해줌

나중에 가출친구랑 대화하다가 애가 갑자기 자기 가출말고 x살시도한적 있는데 자기 엄마반응 알려줌

"나  x살 시도로 목맨적 있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줄 자르고 하는말이 뭔지 알려줄까?ㅋㅋ"

"??..어, 뭔데?" "이딴거 하지말고 앉아서 공부하라했다 ㅋㅋ"

5학년에 같은반 이였을땐 동생이 짜증난다 했는데 커서 다시 같은반 이후

이젠 지친다고 동생이 돈훔치고 내가 훔쳤다 구라까서 혼나고 맞았는데 내말은 안믿어 준다고

내말 믿어준적 한번도 없다면서 짜증냈는데

솔직히 진짜로 나 애랑 잘맞고 그림도 좋아하는 애고 옛날때부터 친구여서

애 생각날때마다 종종 이생각 난다.. 가출하고 방학되면 나 또 가출하겠다면서 자유로운 영혼이 될거라고 말함

밝은때는 밝지만 아닐땐 아닌 내친구... 왜 친구고민 마음대로 올리냐 하는 사람 있겠지만

이건 약과야.. 최대한 생략한거야.. 더 심각한것도 있어서 고민 갤러리에 올린다..

고민상담 전화번호 그런거 말고 친구로써 할수있는 조언같은거 없을까 하고 이 갤러리 찾아봤다.

친구지만 내가 할수있는 조언이 없어 아주는 아니지만 오래알고 친해서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