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귀엽더니 빈도가 잦아져서 퇴근후 쉬고싶은데 몇시간동안 애 놀아주는 가음소리에 중간중간 애기 심부름에

미치겠어서 머라 하니까 눈치보인다는둥 삼촌이 그것도 못해주냐는둥 뭐라함

그래서 내가 애기 자면 퇴근하겠다니까 와서 좀 놀아주지 그럴거면 들어오지 말던가 그러는데

내가 씨발 어떻게해야하냐?

퇴근하고 편하게 고요하게 쉬고싶은데 그것도 안되는거냐?

쉬는날엔 잘 놀아주고 밥도 맥이고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내가 시발 죽어야하나 싶다

조카가 이쁘고 그런거랑 별개로 내가 쉬어야 나도 충전을 하는데

요새 스트레스 심해서 새벽내내 잠도 못자고 미칠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