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귀엽더니 빈도가 잦아져서 퇴근후 쉬고싶은데 몇시간동안 애 놀아주는 가음소리에 중간중간 애기 심부름에
미치겠어서 머라 하니까 눈치보인다는둥 삼촌이 그것도 못해주냐는둥 뭐라함
그래서 내가 애기 자면 퇴근하겠다니까 와서 좀 놀아주지 그럴거면 들어오지 말던가 그러는데
내가 씨발 어떻게해야하냐?
퇴근하고 편하게 고요하게 쉬고싶은데 그것도 안되는거냐?
쉬는날엔 잘 놀아주고 밥도 맥이고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내가 시발 죽어야하나 싶다
조카가 이쁘고 그런거랑 별개로 내가 쉬어야 나도 충전을 하는데
요새 스트레스 심해서 새벽내내 잠도 못자고 미칠지경이다
누구집인데
누나 빠따한번 쳐라
너희 집인..거지? 우선 누나분이 못 들어오게 비밀번호부터 바꿔놔. 만일 왜 바꿨냐고 적반하장의 태도로 물어보면 원래 자신의 집이라고, 왜 남의 자식을 딴 사람한테 맡기냐고 딱 잘라서 말하는개 좋을거야. 물론 아이가 귀엽고 누나분도 바쁘겠지만 너의 사생활까지 침해하는 행위니까 화를 내던, 내쫓아 버리던 할 수 있는건 다 해.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