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다니고 있는 23살 모쏠입니다 군대 다녀와셔 2학년이고요 이번1학기에 복학했습니다. 20년도에 대학다니면서 애들이랑 친해지고 될 수 있으면 연애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 했습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코로나 때문에 20년도에는 학교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동기들과의 교루도 전무한채로 21년에 휴학을 하고 입대를 했습니다. 그렇게 되서 22년도에 전역, 23년에 복학을 하게 된거구요 그렇게  복학해서 학교를 다니는데 일단 학교내에 친구고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까 같은 반에서 친구를 만드려고 했는데 과의 특성인지 모두 내성적이고 개인적인 성격이 강해서 친구 이상의 발전이 힘들다고 해야할까 친구나 동기 선후배랑 밥을 먹게 되도 그것뿐이고 더이상의 발전이 힘들고 저는 남들처럼 평범한 학생들처럼 동기들이나 선후배처럼 연락도 하고 술도 먹고 하고 싶은데 좀처럼 잘안되네요 물론 그중에도 활발한 선배가 한명있어서 같이 다니긴 합니다만 그선배랑만 매일 다니니까 다른 사람들이랑도 다니고 싶달까 일단은 동갑이 아니니까 불편하기도 하고요 역시 제가 사교성이 없는게 문제 일까요 저는 제나름대로 친하게 다가간다고 다가갔는데 상대방아 부담을 느끼는게 확 느껴지니까 내가 부담을 줬나 생각하고 한발짝 물러 서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중간고사가 끝나고 반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인생에서는 첫 회식이다 보니까 긴장도 되서 원래 꽤잘마시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많이 마셔버려서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게될 기회를 놓쳤다고 해야하나 기억도 안나게 되버려서 굉장히 후회 했습니다... 여자애들이랑도 친하게 되고 싶었는데 말이죠... 근데 회식중에 정말 제스타일인 여자애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배인 여자애인데 보통은 학교에서 얼굴을 매번 드러내지  않고 다니던 아이라 회식때 처음 봤는데 관심을 갖게 되버렸습니다 문제는 제가 모쏠이라 말을 어떻게 걸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기말고사, 기말고사 끝나고 지금은 방학중인데 말이라도 못걸어보면 나중에 후회 할것 같은데 쉽게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계속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도 쉽게 답이 안나오더 라구요 뭐 물론 여자랑 말섞는게 두렵다거나 어려운건 아닌데도 이성한테 말거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어떻게 말을 걸어도 이상하게 부자연스럽게 받아드릴것 같은 말도 잘하는게 아니라서... 주변을 너무 신경쓴다고 해야할까 주변에서 답답한듯 조언을 해줘도 용기가 좀처럼 나지 않네요 하... 어떻게 해야 말이라더 걸어 볼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