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쓰레기 버리러 가자고

깨우는겁니다 ( 7 시 좀 넘어서 ) 

하 ~ 자는 사람 깨워서 쓰레기 버리러 가자니

안가겠다는것도 아니고

일단 짜증은 났지만 ( 자다가 일어나서 간다고 했습니다 ) 

세수좀 하고 가자고

그랬더니 버럭 아버지가 화를 내더군요

누가 니 얼굴 보냐고

그게 아니라

눈꼽좀 땔려고 한다고

그랬더니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고

아니 안가겠다는게 아니라 가겠다는데 왜 그러냐

ㅅㅂ 새끼 가기 싫으니까

무슨 세수하겠다고 핑계 된다고

하 ~

아니 가겠다는데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저리 가라고

까놓고 말해서 내가 잘못한겁니까 ?

안가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아니 세수만 하고 가겠다는데

그냥 그러냐 세수 하고 나와라 이러면 되는데

대뜸 욕부터 박아 버리는 부모님

뭔가 기분이 나빠 보이던데

느낌상 저한테 화 풀이하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참 시발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계속 저한테 안좋은 소리만

줄줄 저러니가 취업 못하고 어쩌고 저쩌고

시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