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애비 컴터 못 해서 내가 뭐 대신 처리해줄 거 생김
폰도 필요해서 폰 보다가 앱에 중년천국 등산천국 이딴 거 있었음
엄마랑 애비 둘 다 나이도 있고 사랑하지 않고 그냥 의무감으로 지낸다는 거 알고 있지만
엄마도 봐도 충격 안 받을 거 같긴 함 근데 뭔가 눈으로 그걸 직접 보니까
존나 병신같더라 꼴에 숨기고는 싶은지 원래 나한테
폰 서스럼없이 주는데 오늘은 폰 달라니까 한참 시간 끌고 달라고 해도 망부석 마냥
가만히 있더니 ㅋㅋㅋㅋ 아휴 병신 이젠 충격도 안 받는다 저번에는 병원 가서 종합검진결과 보여주는데 매독 있었음 ㅋㅋㅋ 성병보균자 새끼 어디서 언년이랑 굴러쳐먹다 들어오는건지.. 매독 치료 제 때 안 하면 치매 걸릴 확률 높다는데 빨리 치매 걸려서 요양원에 보내고 싶다 진짜 정내미 다 털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