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든점이,,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하루 24시간을 파이팅하고 뭐든 의욕을 가지고 해야 인생이 나아질까 말까인데 ,,
그 전엔 해야하는 일들을 으쌰으쌰 미션 수행하듯? 했지만 근래에 들어 꾸역꾸역 하는 느낌,,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데 가뜩이나 애가 adhd라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하는데,, 요즘엔 인내심이 금방 바닥나서 애한테 너무 자주 화내고 나의 저조한 컨디션이 애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니깐 결과적으론 제 자신이 싫다는,,
타지에 살아서 친정 식구 친구들도 없고 배우자랑은 주말 부부라 좀 인간관계 소통도 부족한 상황이라 그런가,,
가끔은 ,, 지금 스스로 죽을 생각은 없지만 걍 내일 당장 죽어도 미련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정신차리고 보면 아이 두고 내가 뭔 해과한 생각을 한거지 싶구요,,
이 세상엔 전쟁터져서 생사가 오가는 사람도 있고
당장 끼니걱정 부터 하는 사람들 마실 물이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왜 이렇게 나약한건지,,
저 같은 상황에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그냥 정신건강 의학과 가봐야할까요?
1. 동물들도 어미가 스트레스받으면 새끼 죽이는경우가 많듯, 일단 본인이 세상 떠나고싶다는 생각 충분히 할수있음 2. 전쟁, 식량난 등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뭐 체감되는 영역도 아니고 다른사람 고통으로 자신의 고통이 위안되기는 어려운듯 3. 힘내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네요 adhd 자녀 육아 스트레스 + 인간관계 단절.. 정신과 다니면서
주말부부 해결이나 타지생활 외로움을 해결할수있는 쪽으로 생각을 해야겠네요
으아 힘내셔
정신과 가도 내가 아는 바로는 우울하거나 기분이 침체되는건 해결할 수 잇어도 활력이 생기는 치료는 없음 사람이랑 만나거나 운동하면서 관리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