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진단 받은 지 두달 됐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몸 아픈 곳은 없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티비를 보고 유튜브를 봐도 너무 너무 부럽다. 쟤네는 헤르페스 걱정 없겠지.. 뭘 해도 내가 가장 불쌍한 거 같고 인생 그냥 끝난 거 같음..
내가 너무 더럽고 나가기 싫고 죽고만 싶음.. 좋아한 사람이랑 만나서 걸렸지만 앞으로 미래가 안 보이는 사람이라.. 너무 미칠 것 같음..
매일 매일이 악몽.. 눈 뜨고 감는데 헤르페스만 생각하다 끝남..
- dc official App
뭐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