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짜리 적금넣다가 만기되면 예금해야하는데 적금깨고 좋아하는 겜에 존나꼴았거든 5~600 정도
근데 그 사실을 부모가 알고나서 다신 안부전화하지 말래...
내가 예전에 한번 전적이 있어서 안그러겠다고 했는데 또 이런거거든... 2번째다
나한테 그렇게 신경써주셨는데 약속을 지키지못해 너무 송구스런마음에 죽고싶은 마음들다가도
결국 내돈 내가쓴건데 알아서 쓰고 선택에 대한 책임만 스스로 지면 뭐가 문제되나 싶기도한데
일단 조금전에 어머니가 한숨쉬면서 끊으라하고 다시 전화거셔서 다신 안부전화하지 말라고 하셨고
카톡으로도 멋대로 살라고 남겨두심... 일단 오늘 뭔가 할껀 아니고
언제쯤 다시 추스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이다...
언젠간 잊혀질 게임에 적금까지 깨서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몇백을 쓰는 저능아를 낳아서 현타오신듯. 나같아도 열심히 벌어서 게임에 다쳐박는애 꼴보기싫을듯
그러게 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째라서 신뢰도 끝인거같고 배신감도 느껴져서 그러실듯 난 사람이 아닌듯
에효. 나도 갬 많이 했지만 의미 없고 연속된 불필요한 긴장감에 머리만 돌 됨. 그시간에 가벼운 자격증이라도 따는게 인생에 100번 도움됨. 결국은 게임중독이고. 그 중독을 파는 겜회사 친구들은 연봉이 억대. 양성된 다수의 중독자들은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전락.
뭔 겜 하냐? 한심하네 - dc App
지나가는 겜만드는 사람인데 뭐든 조절 문제임 담배든 술이든 도박이든 조절만 되면 문제없다 가진돈 1500에 얼마를 내 취미생활로 빼놓아야 적당한가
내가 니 애비면 좆나 현타 올거 같다. 인생 자체에 회안이 몰려올 듯.
아직도 정신 못 차려가지고 부모와의 관계 운운하네... 관계성이라는 건 결국 상호 작용이고 니 행위에서 부모의 지분이 있다는 걸 암시하는 거 같지 말이다. 걍 니가 이상한 놈인거임. 정신 차리고 갱생 루트 밟던가 걍 니 조꼴리는대로 겜생하다 인생 망치든가 양자택일 ㄱㄱ
현질은 월 몇 만원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일종에 개발자에게 지불하는 유료라는 개념에서 그 수준을 넘어가면 병이고... 그런 차원에서 나는 개발자들에게 많이 미안한 입장이고...ㅋ
나가 뒤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