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마이크 안되고 볼륨 절반이상 올리면 왼쪽유닛이 낮은음에 맞춰 잡음 발생하는 하자가 있음
위 내용을 기재하고 케이스 + 양쪽 유닛 합쳐서 6만원에 올리고 구매자 등장함


구매부터 빨리 받아야한다고 재촉(나는 경기도 구매자는 경상도)

집앞 편의점이 평일 새벽1시~아침6시까진 문을 닫아서 아침에 오픈하자마자 접수해줌


물건 받고나서 내가 설명한 하자보다

그냥 아예 귀에 걸어만놔도 노이즈가 있다며 환불을 요청


내가 3~4개월 안쓰고 처박아둔거고 빨리 보내달라 재촉해서 바로 포장하느라 상태 확인은 못했음

근데 얘 말뽄새가 줘패고싶어서 고의로 파손하고 그러는건가 싶을정도로 난 구매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짐

+ 큰 금액도 아니고 단순변심으로 환불을 요구하는거 같아 일단 환불요구를 거절


그랬더니 이새끼가 나 사기친다고 진정서 접수한다고 개소리함

그래서 아침에 182에 전화해서 법정까지 가도 꼬투리 잡힐거 하나도 없도록 이것저것 물어봄


결국 오늘 오전에 환불 의사를 밝혔고

물건 먼저 받고 내가 올린거랑 상태 점검해보고 내가 보내준게 맞으면 환불해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계좌를 까더니 2만원 보내주면 진정서 철회해주겠다고 개소리함


그래서 난 까탈스러운놈 똥밟았다 생각하고 오늘 오전에 환불의사까지 밝혔고

내가 물건을 안보내주거나 벽돌을 보낸것도 아니고

환불절차까지 다 안내해줬으니 내 신용은 밝힐만큼 다 밝혔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가 노이즈 있다는 부분 내가 믿을 수 있는 물증이 없고

이새끼한테 신뢰도도 떨어지고 단순변심이다 싶어서 환불 안해준다니까 다짜고짜 조사도 안들어갈거같은 진정서 쓰겠다는데

내가 환불의무가 있는지도 아직 이해안감


이제 내가 환불 해주고 안해주고는 걔한테 달렸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조치는 중고거래 판매자로서 다 해줬고 법적으로 꼬투리 잡힐 건덕지 먼지만큼도 없다고 생각함

이제 그냥 지 알아서하게 냅두면 되는 부분?


난 물건 잘 오면 환불해주고 연락할일 없고

이새끼 ㅂㄷ대서 착불로 보내면 물건 거래가에서 깐다고도 얘기해둠


시발 중고나라 평화롭네 진짜

나는 잘못될만한 짓 한거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