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으로 정해지나봄 레벨이 난 초딩때부터 무리에서는 무조건 서열이 낮았음 막 대장 놀이 이런것도 하고 그랬는데 난 항상 쫄병에 쳐맞는 역할이고 중딩때도 어디 무리에 가든 정준하같은 탱커 역할 막 갈굼당하는 역할하고 쳐맞고 그래도 밥먹을 친구랑 같이 놀 친구가 한정적이니 견뎌야지 뭐 하는데도 너무 힘들다..


그냥 뭐 학교에서 쓰는 물품 가위,풀,휴지 이런것도 허락없이 막 가져가고 싸가지없게 와서는 휴지휴지휴지! ㅇㅈㄹ 하면서 ㅈ같이 빌려가고


고등학교 입학하고 2년이 지난 지금 현 고2인데 너무 힘들다.. 지금 무리에서도 당연히 서열 꼴지ㅋ

근데 이중에서 나랑 제일 붙어다니는 애가 날 존나 괴롭힘 돈 뜯어가고 맨날 뭐 사달라하고 자기 돈은 절대 안쓰고 상하관계 식으로 됐거든 내가 따까리인겸 제일 붙어다니는 친구로 그냥 그런거라 보면됌 걔가 장난칠땐 하하호호 해야되고 내가 장난치면 주제모르게 깝치는거라 쳐맞아야되는 그런 난 함부로 못하지만 걘 날 함부로 하든 당연한 관계


손절 하고싶은데 얘가 나 찐따없이 혼자 다닐때 말 걸어주고 친구 소개시켜줘서 지금 무리로 다니고 방학때나 시험끝나고 애들끼리 놀러갈때 우리 ㅇㅇ이도 같이 데려가자고 막 해주고 다 많이 챙겨주는데 그 만큼 나를 괴롭게함


맘에 안들면 때리고 지 화나면 나한테 화풀이하고 또 완전의 먹이사슬 왕은 아니야 또 지보다 위에있는 애한테 뚜들겨 맞고 나한테 화풀이함 강약약강이지.. 오늘도 지 화난다고 내 배때리고 자고있는데 머리 후려갈길때 생각했음


2025년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날 모든 인간관계 끊고 전화번호니 인스타니 페북이니 연락처 닿을만한거 싹다 차단해놓고 새로 시작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루하루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