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급성 신부전으로 3~5일 이내에 죽을거래. 몇개월 전부터 치료도 해보고 큰병원도 데려가 봤는데 이제 의미가 없데. 수혈도 두번이나 했어. 지금은 집에서 진통제 섞인 수액 맞으면서 누워있는데 안락사를 해줘야할까? 진통제때문에 고통은 없을거래. 안락사를 하든 안하든 화요일 전에는 죽을 것 같대. 계속 토하고 불편해해. 내가 걱정하는건 혼자 병원에서 죽게되는거야. 지금이야 주말이라서 가족들이 다 같이 있는데 주중에는 그럴 수가 없잖아. 병원에서 가족들 보고싶어 하다가 죽을까봐 너무 걱정돼. 길어야 3일인데 가족들 다 있을 때 안락사를 해주는게 맞을까? 어떤 선택이 더 강아지를 위한걸까
그냥 다른 사람 의견이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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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무조건 가족들 다있을때
나 현재 13년차 견준데 얼마 전에 애기 아파서 안락사 고민했었다가 기적적 회복돼서 더 소중하게 키우는 중. 의미가 없으면 보내주는 게 맞다. 가족들 같이 있을 수 있을 때 병원 가서 보내줘.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