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등학교에서 맞거나 학폭 당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친구 없고(우리반 개인톡 0명) 급식 혼자 먹는 그냥 가끔씩 말 받는 존재감 없는 그런 고딩인데
엄마나 상담사나 친구를 사겨보라고 하네
어차피 쉬는시간에는 자고 급식은 혼자 먹는 게 편하고
휴일에는 디시 유튜브 게임하면 시간이 부족할 정도라 친구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는데
친구를 사귀려 노력해야할까? 고딩 친구가 평생간다는 말도 있긴한데 잘 모르겠네
반애들 다 내 취향 아님
지금 고등학교에서 맞거나 학폭 당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친구 없고(우리반 개인톡 0명) 급식 혼자 먹는 그냥 가끔씩 말 받는 존재감 없는 그런 고딩인데
엄마나 상담사나 친구를 사겨보라고 하네
어차피 쉬는시간에는 자고 급식은 혼자 먹는 게 편하고
휴일에는 디시 유튜브 게임하면 시간이 부족할 정도라 친구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는데
친구를 사귀려 노력해야할까? 고딩 친구가 평생간다는 말도 있긴한데 잘 모르겠네
반애들 다 내 취향 아님
굳이 친구 안 만들어도 됨..근데 다른 사람이랑 원만하게 지내는 연습은 해두는게 좋음
너 계속그렇게살면 회사에서도 그렇게살걸 - dc App
잘지내면 좋지 않겠어? 또래들끼리 터울없이 재밌게 지내는 시간은 초중고 학창시절이 유일한거 같음 억지로 친해져야지~ 이건 아니더라도 일부러 나는 안친해질거야ㅡㅡ 지금이 좋으니까! 이런 마인드로는 안살았으면 좋겠다 너는 소중하고 지금 니 시절도 너무 소중하니까 그리고 위에 댓글처럼 결국 평소 태도가 미래의 너가 됨
어차피 애들 고3되면 사회샹활이고 뭐고 필요없어져. 네가 좋은 대로 살아야지. 남의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다?
같은 반이 아니라도 교류하는 또래가 있으면 당연히 좋지
내가 졸업하면서 진짜 중요한 애들 말곤 필요없어~라는 생각으로 두명이랑만 연락했는데 진짜 친구는 많을수록 좋음..딱히 출퇴근 말고 약속이 없으니 집에만 처박혀있고 좀.. 그래자취 초반에 우울증도 좀 세게 와서 밥도 잘안먹고 일만 했음..기뻐도 슬퍼도 대화할 사람이 없다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지금은 혼자가 익숙해져서 나름 잘 지내는데 한 해가 지날수록가족도 몇 없는 친구도 사라지면 난 어떻게 지내야할까 싶음말 할 일이 없으니까 말주변도 없어지고 새 사람 사귀기도 어려워지더라물론 넌 다를수도 있음 내가 원래 좀 내성적이었던 것 도 있고..그래도 좋은 일이나 고민 나눌 친구정도는 있는게 나중에 회사를 다니던 뭘 하던 너 정신건강에 좋음.
존나 열심히 썼는데 문단 지랄났노 ㅅㅂ
좋은말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