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해외취업해서
최소 2년은 있을거라고 큰소리치고 왔습니다..
그런데 와서보니 생각보다 답없는 회사라
3개월하고 그만뒀습니다.
너무 갈구고 일도 어려워서요..
9월 10일 귀국인데요.
부모님한테 뭐라고 이야기해야하나요 ㅠㅠ
제가 30살인데 벌써 3번째 회사라서요..
한곳은 1년 다른곳은 7개월 이번은 3개월 일했어요..
뭐라고 말하면 될까요 ㅠㅠ
차라리 인사평가 안좋아서 짤렸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조언좀 구해봅니다.
최소 2년은 있을거라고 큰소리치고 왔습니다..
그런데 와서보니 생각보다 답없는 회사라
3개월하고 그만뒀습니다.
너무 갈구고 일도 어려워서요..
9월 10일 귀국인데요.
부모님한테 뭐라고 이야기해야하나요 ㅠㅠ
제가 30살인데 벌써 3번째 회사라서요..
한곳은 1년 다른곳은 7개월 이번은 3개월 일했어요..
뭐라고 말하면 될까요 ㅠㅠ
차라리 인사평가 안좋아서 짤렸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조언좀 구해봅니다.
30살 먹고 혼날까봐 거짓말하는거 노이해 걍 내생각이 이랬다 하면되지
너가 잘못해서 잘린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갈구고 일이 너랑 안맞아서 스스로 그만둔거면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무엇보다 30살이면 이젠 다큰 어른이니까 부모님한테 만큼은 솔직해져야지 나중에 후회되지않게
나도 이직 많이 해본 입장으로서.. 런하는것도 나쁜선택은 아님. 정 안되면 도망치는것도 상책(36계 패전계 주위상)임 그러나 생각해볼건 진짜 개 x같은곳이라 런을 치는게 맞았던건지, 내가 두려움에 못버텼던 것인지는 생각을 해봐야할듯 그게 정해지면 부모님께 드릴 대답에 진정성이 있을듯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지. 부모님들이야 내 새끼 행복하게 잘 사는걸 바라는거지. 그 회사가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만뒀는지 말씀 드리면 충분히 이해해 주시겠지. 부모님 입장 생각하면, '그래서 이렇게 할꺼야'라는 계획도 말씀 드리면 걱정을 조금 덜 하시겠지. 나도 이직을 좀 많이 했었는데, 힘들다고 가장 빠르게 이직 할 수 있는 곳을 찾았던 것이 문제였음. 이직 할 마음을 먹었으면 그대로 가고 싶은 곳을 지향하며 계획을 좀 잡고 준비하면 이직 횟수를 줄이고 조금 더 안정 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