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까지 완전 인싸였다가 이사오고 찐따가 되었어요.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너무나 힘드네요.특히나 요즘은 조별 수행도 많아서 숨막히네요.
게다가 자해나 죽음에 대한 생각도 드네요.물론 절대 하면 안되고 지옥 가니까 안되지만요.물론 이건 그냥 구체적이라기보다 그냥 하 ㄹㅇ 살자마렵네 이정도임 캐주얼하게 쓰는정도... 그치만 이것도 신호일수도... 여튼 내년까지 버텨볼까요? 내년에는 연습해서 친구 사귀려 하는데요.올해는 좀 어렵겠죠? 그리고 우울감이 좀 큰데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뭐 아직 그정도까진 아니라서...하지만 2년간 친구관계가 하나도 없다보니 힘드네요.개인적으로 저도 왜 친구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외모도 평상타치이고,샤워 매일 한 번 이상 하구요,양치 잘하고,여드름 그리 안심하고,목소리도 괜찮고,지능에도 문제없고,스포츠도 좋아하고요(혼자 밖에서 농구 같은거도 함 매우 좋아함),놀랍지만 개그도 굉장히 잘칩니다.(심지어 친하지도 않은데 다들 겁나 웃음 드립치면) 또 키도 170대 초중반이고 어깨 상견형이고 살짝 슬림한편이고 그니까 사실상 결함이 거의 없고 그 인싸 시절때랑 비교해서 오히려 키도 커지고 나아졌거든요?여드름도 나이지고요 게다가 말을 안하지도 않아요 말 합니다.많이 할때는 꽤나 합니다.목소리가 개작은거도 아님.성격도 유쾌한편임 장난 잘받고요 도대체 아이들이 친구해주지 않는이유가 뭘까요?그리고 친구는 내년부터 사귈까요?또 내년에 소문이 퍼지진 않을까요? 정신과상담은 받아볼까요?
학창시절은 조용히 보내는 게 베스트다. 굳이 친구 없다고 위축되지 마셈. 친구는 대학 가서도 만들 수 있고 사회 나가서도 만들 수 있으니 당당하게 살아
물론 친구 없으면 외롭기야 하겠지만 시간 지나고 다시 학창시절 되돌아 보면 왜 내가 그 때 겨우 친구 없는 거 하나 때문에 그렇게 쫄아서 지냈지? 하는 때가 올 거다 힘내라
그 시절 할 수 있는 고민입니다. 어떠한 상황이 와도 자신을 아껴주세요. 그러면 곧 좋은 날도 옵니다. 인싸가 아싸되었듯, 아싸도 인싸가 되고. 그보다는 인싸건 아싸건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면 나에겐 내가 늘 인싸~ 그래야 남들도 나를 아껴줍니다. 겸손과 배려가 더해지면 굿~
정신과 상담해봤자 10 몇년 니인생 1분 상담컷이고 (너도 너를 모르는데 남이 널 알고싶어할까) 정성병약은 다 마취제 마약계통이라 신림역 조선같이 칼들고 날뛰는 새키들한테 쓰는 동물 마취제고.. 장기복용시 진짜 멍청해짐. 글고 사람은 친구없어. 비지니스파트너 일뿐. 은따 찐따는 이용가치가 없기때문이고. 그니까 혼자 사는 연습을 강제로 빨리 시작
15살에 혼자되는 연습을 하는것과 30살에 주위친구들에게 손절당해 혼자되는것과. 혼자 되고 또 남들 시선과 인정 구걸충 안되는건 인간의 완성이야. 오히려 강제적 은따니까 아, 좋은기회다 열심히 나 혼자 잘해봐야지 이리 살어. 너의 친구는 너야.. 일기나 거울을 쓰고 계속 자기와 대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