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잘 보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그리고 정말 힘들었던 고3수험생활이여서
재수 대신 편입하고 싶었고
처음에는 힘들건 어떻든 학교 병행하면서까지
편입을 결심했는데
주변에서 자꾸 재수나 하라고 하니까
불안해지고 흔들려요...
이미 재수하기도 멀었고 난 편입하기로 마음먹었는데
편입 그거 안된다
너무 힘들다
이런 말밖에 안 들으니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인지...
내가 너무 위험한 길을 걸으려고 하는 건 아닌지...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조언이라도 구할 수 있을까요..?
선택을 했으면 진짜 후회없이 닥치고 귀닫고 끝까지 한번 해봐야함 휘둘려봤자 시작도 못하거나 애매하게 하는둥 마는둥하다 세월 흘러서 결국 나중에 후회는 본인 몫
끝은 보고 후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남들말을 조언삼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네 의지대로 행동하는것도 중요해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앞으로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네가 하고싶은걸 우선시해봐 그렇게 네가 하고싶은걸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있지않을까
정말 감사합니다 막상 두려워하기보다 다른걸 먼저 해봐야겠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바라는 욕망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본인의 가치관이 없어서 남들이 시키는 대로 살다가 인생좆망 크리 ..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무시하거나 무시못하면 조언하지 말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