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싫으면 뭐라하지말고 무시해줘



오늘 내 절친A를 오랜만에 봤거든?
A가 6년간 제일 친하고 친구로서 정말 좋아하던 애야.

A가 요즘 남성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얼마나냐면 여자애들 남자애들 다 인정한 미남정도임

문제는 몇달만에 보는건데 기분이 묘함...
참고로 원래 여자애들은 걍 별 생각 안들어

이번에 중단발로 자른것도 괜찮고 평소 운동 잘하기도 햐는데
호감있는 남자애들이랑 얘기할때랑 조금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

찐따아닌 남자앞에선 뚝딱대고 말을 잘 못 이어나가긴 한데
A랑은 몇시간 내내 잘만 떠들고 웃음

A도 얼마전에 내가 요즘 잘 안 만나서 서운하다 했는데
만약 호감이 생긴거면 A랑은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