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학생이고 내 친구랑은 친해진지 한 3년? 된거 같아요
원래 작년까진 이런 생각 안들었는데 이번년도부터 친구때문에 마음고생 한일들이 꽤나 생기고 있어서…
친구가 하는 말이 좀 상처일때가 많더라고요. 물론 엄청 심한것도 아니고 제가 하는 말에 훈수를 둔다던가 장난으로 아 어쩌라고! 하는 식? 그리고 제가 자주 까먹을때가 있는데 항상은 아니더라도 네가 그럼 그렇지 라고 말하던가 자기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도 있고요.
그래서 그렇게 말한때면 제가 반 장난식으로 너 T야? 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자긴 S기 높아서 엄청 현실적인거라서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자신처럼 현실적으로 말해줘야 하는 친구도 있어야 너가 더 잘된다고, 그치? 그래 안그래? 라고 말하면 저는 그냥 그래 라고 넘어갔지만 좀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언제는 제가 좀 힘들어하는 일이 있었는데 친구는 제가 한 잘못과 어떻게 했었어야 했는지 말해준 다음에 공감해주더라고요. 안그래도 기분은 상했는데 친구가 이건 너가 잘못했다, 이렇게 행동했어야 했다. 라고 말한 뒤에야 그래도 너무하긴 했네 라고 말하는게 좀 그랬어요. 그냥 내가 씹프피라서 그런건가??
그리고 그 친구도 말을 좀 심하게 하는 친구때문에 상처 받는 일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하소연하는데… 그 말을 심하게 하는 친구랑 제 친구가 하는 짓이랑 엄창 비슷해서 좀 놀랐어요. 그래서 “너도 나한테 그런 말을 할 때도 많다?” 하고 말한적이 있는데 친구는 몰랐다는 듯이 말하다가 자신보다 친구가 더 심하고 자긴 그렇게까진 안한다는 거예요. 음…제가 보기엔 둘 다 똑같았는데…
그리고 저는 원래 집 안에 있는걸 좋아하고 연락도 카톡이나 디엠같은걸 제외하면 잘 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일부로 놀러갈려고 약속잡지 않은이상 갑작스런 약속은 잘 안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그 친구는 밖에 나가는걸 좋아해서 전화도 히고 밖에 나가서 산책할까? 라고 말하거나 카페나 노래방 가자, 뭐 먹으러 가자 라고 말할때도 있어요. 근데 그게 일주일에 서네번 그러니까 좀 힘들더리고요. 그리고 밤에 나가는건 부모님들이 많이 눈치주고 혼내는 적도 있어서 좀 그래서 나 조금 눈치보여서 오늘은 안될거 같다, 라고 말하면 조금 고민하다가 그럼 한번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그때 말하라고 말하는데 제 어려움은 생각 안하는거 같고 자기 생각만 하는거 같아서 더 힘든적도 있었네요…
그리고 제가 한달에 5만원 용돈을 받다 보니까 나한테도 쓸 돈이 부족하기도 하고…그래서 거절하려고 하면 계속 안놓아주고 하자고 여러번 말하다가 그래도 안되면 풀 죽어서 그래… 너가 싫다는 데 뭐… 라고 말하면서 한숨을 푹푹 내쉬더라고요. 그럼 저는 결국 저한텐 피해오는 선택으로 조건을 걸어서 엄청 쌈 음료만 시킨다거나, 코인노래방에서 천원만 쓰거나 조금만 주변 돌면서 걷자고 하거든요… 이 일도 이젠 몇번인지 모를만큼 늘어나고 언제는 제가 돈이 부족해서 못할때에는 딱 3000원 돈 있고 3000원짜리 음료가 있으면 돈이라도 이거 있잖아. 이거로 쓰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제 생각은 안해주는 거 같아요. 저도 제가 먹기 싫은거나 도저히 하기 싫을땐 끝까지 않아기도 하지만 그렇게 거절한건 많지 않네요…
엄청 사소한거긴 하지만 저한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써 봅니다.
이거 그냥 제가 마음을 단단하게 먹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ㅠㅠㅠㅠㅠ
원래 작년까진 이런 생각 안들었는데 이번년도부터 친구때문에 마음고생 한일들이 꽤나 생기고 있어서…
친구가 하는 말이 좀 상처일때가 많더라고요. 물론 엄청 심한것도 아니고 제가 하는 말에 훈수를 둔다던가 장난으로 아 어쩌라고! 하는 식? 그리고 제가 자주 까먹을때가 있는데 항상은 아니더라도 네가 그럼 그렇지 라고 말하던가 자기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도 있고요.
그래서 그렇게 말한때면 제가 반 장난식으로 너 T야? 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자긴 S기 높아서 엄청 현실적인거라서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자신처럼 현실적으로 말해줘야 하는 친구도 있어야 너가 더 잘된다고, 그치? 그래 안그래? 라고 말하면 저는 그냥 그래 라고 넘어갔지만 좀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언제는 제가 좀 힘들어하는 일이 있었는데 친구는 제가 한 잘못과 어떻게 했었어야 했는지 말해준 다음에 공감해주더라고요. 안그래도 기분은 상했는데 친구가 이건 너가 잘못했다, 이렇게 행동했어야 했다. 라고 말한 뒤에야 그래도 너무하긴 했네 라고 말하는게 좀 그랬어요. 그냥 내가 씹프피라서 그런건가??
그리고 그 친구도 말을 좀 심하게 하는 친구때문에 상처 받는 일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하소연하는데… 그 말을 심하게 하는 친구랑 제 친구가 하는 짓이랑 엄창 비슷해서 좀 놀랐어요. 그래서 “너도 나한테 그런 말을 할 때도 많다?” 하고 말한적이 있는데 친구는 몰랐다는 듯이 말하다가 자신보다 친구가 더 심하고 자긴 그렇게까진 안한다는 거예요. 음…제가 보기엔 둘 다 똑같았는데…
그리고 저는 원래 집 안에 있는걸 좋아하고 연락도 카톡이나 디엠같은걸 제외하면 잘 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일부로 놀러갈려고 약속잡지 않은이상 갑작스런 약속은 잘 안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그 친구는 밖에 나가는걸 좋아해서 전화도 히고 밖에 나가서 산책할까? 라고 말하거나 카페나 노래방 가자, 뭐 먹으러 가자 라고 말할때도 있어요. 근데 그게 일주일에 서네번 그러니까 좀 힘들더리고요. 그리고 밤에 나가는건 부모님들이 많이 눈치주고 혼내는 적도 있어서 좀 그래서 나 조금 눈치보여서 오늘은 안될거 같다, 라고 말하면 조금 고민하다가 그럼 한번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그때 말하라고 말하는데 제 어려움은 생각 안하는거 같고 자기 생각만 하는거 같아서 더 힘든적도 있었네요…
그리고 제가 한달에 5만원 용돈을 받다 보니까 나한테도 쓸 돈이 부족하기도 하고…그래서 거절하려고 하면 계속 안놓아주고 하자고 여러번 말하다가 그래도 안되면 풀 죽어서 그래… 너가 싫다는 데 뭐… 라고 말하면서 한숨을 푹푹 내쉬더라고요. 그럼 저는 결국 저한텐 피해오는 선택으로 조건을 걸어서 엄청 쌈 음료만 시킨다거나, 코인노래방에서 천원만 쓰거나 조금만 주변 돌면서 걷자고 하거든요… 이 일도 이젠 몇번인지 모를만큼 늘어나고 언제는 제가 돈이 부족해서 못할때에는 딱 3000원 돈 있고 3000원짜리 음료가 있으면 돈이라도 이거 있잖아. 이거로 쓰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제 생각은 안해주는 거 같아요. 저도 제가 먹기 싫은거나 도저히 하기 싫을땐 끝까지 않아기도 하지만 그렇게 거절한건 많지 않네요…
엄청 사소한거긴 하지만 저한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써 봅니다.
이거 그냥 제가 마음을 단단하게 먹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ㅠㅠㅠㅠㅠ
나도 같은 INFP라 이해하는데 주변에 조언해주거나 이끌어줄 친구가 있는게 좋아 다만 고민 자체만보면 INFP랑 상관없이 그 친구가 너에대해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이들어 물론 서로 합의하고 맞춰간다면 상관없지만 너가 싫어해도 강요하고 반강제적으로 하려한다면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