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힌 화를 푸는 방법은 아는데 금방 사그라들질 않는거같음

무슨 일이냐에 따라 다른데 보통 남 실수때문에 나까지 피해볼때 이런 일엔 좀 극도로 예민해짐
기본적으로 실수하는걸 뒤지게 싫어하는데 거기에 남실수때문에 라는 이유가 겹치면 화나서 말 험하게 털고 나중에와서 후회하는거 반복하는듯

가끔은 어찌저찌 잘 참고 잘 말하고 넘어가는데 내가 본래 해야 할 말을 포장해서 전한거니 결국 화 자체는 안풀려서 관련 없는 상대한테 화풀이하거나 이런식으로 좀 안좋은 일이 일어남..

적고보니 참을성이 없는거같긴함 화나면 화난걸 말해야하고 기분좋으면 심각하게 낙천적이게됨
머리가 꽃밭이고 사회화가 덜 된걸까 기본적으로 남 배려하는 마음도 별로 없는것도 맞는듯
이런거 어디 교정받는곳 없나.. 내 스스로는 안될거같음 요즘은 진짜 고삐 풀려서 나도 통재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