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갑자기 천일만난 여친이 이별 통보하더라
알고보니 딴놈 만나서 바람피고 결혼했더라고 ㅋㅋ


ㅎㅎ 그러던 와중에 엄마는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서
퇴사하고 모아둔 내 돈 병원비로 다 나갔다

어릴때부터 엄마가 빚진거 때문에 간계밥만 한달내내 먹고
용돈 한번을 받아본적이 없는데 존나 원망스럽네

부모님 이혼하고나서 아빠가한말 때문에 상처 받아서
홀로 집 뛰쳐나오고 엄마랑 사는중인데 인생 쓰다 ㅎㅎ

학창시절도 군대도 다 왕따만 당했음


그래도 난 누구 미워한적 없고 나만 잘하면 된다고 살아왔는데 왜 시발 억까만 당하냐 인생이 ㅎㅎㅎ...도대체 어떻게
극복해야하냐 책임진다는게 마음이 너무 무겁고 인생이
답이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