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ㄹㅇ 종교중독임
일단 가족 전체에 포교 ㅈㄴ함
성경 공부 하루 5시간 함
문제는 그거 때문에 주부인데도 집안일 미루다 같이 하자 함
제일 큰 문제는 내 동생 아직 유치원생인데 성당에서 ㅈㄴ 거주중임
산책 나가서 거진 6시간째라 전화하니 성당에서 교우들 고민 들어준데
ㅅㅂ 난 6시간째 동생 돌보느라 하루를 통째로 날렸는데 ㅈㄴ 뿌듯한 표정으로 들어옴
동생 나한테 떠맡기고 신부한테 가서 고해성사 ㅈㄴ함
그런데 나보고 뭔 계속 그러면 지옥간데
아무리 생각해도 집 나가야 할 것 같은데 동생 방치한채로 성당 갈 거 생각하니 아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