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그토록 원하던 대기업다니다가 어머니가 대장암에 걸리심.
우리집은 엄마.언니.나.여동생 이렇게 사는데 엄마가 가장이셨다가 갑작스럽게 편찮으셔서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집안일도하고 생활비도 버태면서 운동도하고 지내고있음. 그러다가 내가 예전부터 하고싶던 지방흡입을 하려고 상담받고 계약하고왔는데 친언니가 실망이라고 카톡으로 갈김. 내돈으로 하는거고 집에 생활비및 엄마 간호도 하고있는데 도대체 내가 뭘잘못한거냐? 엄마아프셔서 좀 사려야하는건 알겠는데 직장까지 그만두규 알바하면서 집안도와주다가 이번에 좀 쉬는거같기도 않게 쉬면서 하고싶은거 그거 하겠다고 욕먹는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