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애매한 재능을 타고났음

어릴때부터 겜 좋아함

남들보다 게임 못하지 않았음

롤 마스터 3층 옵치는 그마 에펙은 마스터


겜 좋아해서 어릴적부터 프로게이머가 하고 싶었음

문제는 최상위였던적이 존재하질 않았음


사람이 많은 겜에선 랭커를 못 달았고


사람이 적은 겜에선 항상 내 위에 최소 1명씩은 누가 있었음


남들보단 게임 잘하는데

프로게이머는 절대 못하는


그런 애매한 재능임


주변에서 난 누구보다 겜 잘하는 사람이지만

게임에서 나는 그냥 평범한 록리 1명인거지


그런 기구한 실력임


그래서 롤 대회 보면 와 소리 내면서 보면서도

잘 안봤음


볼때마다 그 무대에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너무 부러워서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해진다

나도 재능만 타고 났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노력을 안 했다는 개소리는 하지 마셈

인생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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