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평소에 인신공격하면서
사람 상처받고 기분나쁘게하고
자존감 엄청떨어트리고 그런말
엄청자주하거든
너는 얼굴에 여드름이 그따구인데도
밖을 쳐 기어돌아다니냐
키는 땅딸보만해서
평생 그렇게 쳐살아라 이러고 (키 176)
너는 성격이 그따구니까
평생 너좋다는 여자친구도없을거다
고작 그딴대학나왔다고(인서울 중하위)
뭐가자랑이라고 유세떠는거냐?
니 방에있는 과잠 찢어버려라
너가 그런식으로하니까
니 동생이랑 말도안하고 지내는거야
너가 동생이있냐 뭐가있냐
등등 말을 개좆같이하더라
그래서 나도 엄마 상처주고
가슴후펴파는 말만
일부러 골라했음
외할머니한테 정이란 1도없고
그냥 명절때 돈주니까 가는거다
할머니 곧 죽기전에 돈 많이 받야야지
니 남동생은 그렇게 좋은대학나와서
고작 공무원따리 쳐하면서
월급 그따구로받고 40후반될때까지 결혼도 못하냐
등등 똑같이 대우해주는데
문제는 말은 이렇게하는데
솔직히 진심은없음..
근데 내입에서 이런말이 나온다는게
자괴감 ㅈㄴ들긴하더라
어떡하냐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고 살아야지 욱해서 똑같이 응대해봤자 죄책감만 생김
근데 너가 직접 들어봐야됨 인신공격하는거 도저히 못참겠음
따로 살아야해
돈 모이고 독립하면 연 끊어버려. 정당한 이유도 없이 가족을 벌레취급하는 사람은 부모대접 받을 자격도 없어
곧 군대가는데 군대갔다온 후에 자취할까 생각중
다 잘사는데 뭐가 불만이신지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