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작업은 공사판 노가다임
2년 전에 직원으로 일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고 일 때려치고 아는 사람들한테 소개 받아서 사업 시작했고 회사 차려서 본인이 사장된거 외에 공사판 노가다 하는건 똑같다 ㅇㅇ
근데 경리 구하는 돈 아깝다고 날 부려먹는다
처음엔 계산서 끊는거 가끔 도와달라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짬이 차서 일거리 많아지더라. 시간 여유 있을 때 처리할 수 있는거면 상관이 없는데 나도 직장이 있고 내 업무가 있을 것 아님? 근데 일하는 중에 문자로 계산서 하나만 끊어달라고 징징거림.
여기까진 참아줄 수 있어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하면 되니까. 기거를 1년 반정도 해왔음. 그냥 잠깐 해주면 그만이니까?
문제는 짬이 좀 차기 시작하면서 일이 늘어버린거임. 일이 늘어나면서 보내야 할 계산서가 많아지고 그 계산서를 시간 맞춰 보내야하는 룰까지 생겨버림. 근데 나는 그걸 맞춰줄 수가 없잖아 주말이나 공휴일 아닌 이상은...
백 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치고 다 해주면 갑자기 날짜 잘못 알려줬다, 금액이 틀렸다 하면서 고치라고 함. 솔직히 이게 제일 막치는게 10번 중에 8번이 이 꼬라지임
정말 다 참아가면서 해줬음. 엑셀은 원래 다룰 줄 알았어서 상관없고 캐드는 아예 무지해서 퇴근하고 짬내서 공부해야했음
근데 내가 오늘 일이 좀 바빠서 계산서를 2시간 늦게 보냈단 말임? 그랬더니 밤에 술쳐먹고 집에 와서 너 때문에 돈 늦게 받게 생겼다고 지랄하며 화내더니 나 컴퓨터 하는거 보고선 평생 그짓거리 하면서 살라고 하더라... 그때 경리 관련 공부하고 있었음
거실에서 애비새끼가 자기가 경리 일까지 다 한다고 너 더이상 도와주지 말라고 지랄을 하다가 잠들었는데 순간 너무 억울한 기분이 들어서 방문 닫고서 계속 울었다. 그동안 도와준 내가 비참하고 호구처럼 느껴지더라.
알콜중독에 똥고집, 꼰대 성격인 애비도 가족이니 아빠처럼 대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가족이고 나발이고 독립해야할까? 엄마는 좋은데 애비가 너무 혐오스러워
내가 독립하면 남은 가족들은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해서 잠이 안온다.
2년 전에 직원으로 일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고 일 때려치고 아는 사람들한테 소개 받아서 사업 시작했고 회사 차려서 본인이 사장된거 외에 공사판 노가다 하는건 똑같다 ㅇㅇ
근데 경리 구하는 돈 아깝다고 날 부려먹는다
처음엔 계산서 끊는거 가끔 도와달라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짬이 차서 일거리 많아지더라. 시간 여유 있을 때 처리할 수 있는거면 상관이 없는데 나도 직장이 있고 내 업무가 있을 것 아님? 근데 일하는 중에 문자로 계산서 하나만 끊어달라고 징징거림.
여기까진 참아줄 수 있어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하면 되니까. 기거를 1년 반정도 해왔음. 그냥 잠깐 해주면 그만이니까?
문제는 짬이 좀 차기 시작하면서 일이 늘어버린거임. 일이 늘어나면서 보내야 할 계산서가 많아지고 그 계산서를 시간 맞춰 보내야하는 룰까지 생겨버림. 근데 나는 그걸 맞춰줄 수가 없잖아 주말이나 공휴일 아닌 이상은...
백 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치고 다 해주면 갑자기 날짜 잘못 알려줬다, 금액이 틀렸다 하면서 고치라고 함. 솔직히 이게 제일 막치는게 10번 중에 8번이 이 꼬라지임
정말 다 참아가면서 해줬음. 엑셀은 원래 다룰 줄 알았어서 상관없고 캐드는 아예 무지해서 퇴근하고 짬내서 공부해야했음
근데 내가 오늘 일이 좀 바빠서 계산서를 2시간 늦게 보냈단 말임? 그랬더니 밤에 술쳐먹고 집에 와서 너 때문에 돈 늦게 받게 생겼다고 지랄하며 화내더니 나 컴퓨터 하는거 보고선 평생 그짓거리 하면서 살라고 하더라... 그때 경리 관련 공부하고 있었음
거실에서 애비새끼가 자기가 경리 일까지 다 한다고 너 더이상 도와주지 말라고 지랄을 하다가 잠들었는데 순간 너무 억울한 기분이 들어서 방문 닫고서 계속 울었다. 그동안 도와준 내가 비참하고 호구처럼 느껴지더라.
알콜중독에 똥고집, 꼰대 성격인 애비도 가족이니 아빠처럼 대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가족이고 나발이고 독립해야할까? 엄마는 좋은데 애비가 너무 혐오스러워
내가 독립하면 남은 가족들은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해서 잠이 안온다.
돈받고 해줫어야지ㅋㅋ 공짜로 해주다가 버릇 잘못들였네
씨발 글 읽는것만으로도 개열받아
존나 싫은 게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