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6살에 작고하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외가 도움 받으며 살아갔습니다. 게다가 초중고 시절에는 학교에서 왕따에 괴롭힘까지 당하면서 학교다니고 게다가 자폐성 장애까지 있어서 정신병원까지 들낙거렸는데 학생이건 선생이건 나를 장애인 취급했죠. 그래도 얼굴이라도 잘생겼거나 공부라도 할줄 알변 모를까 그거도 아닙니다. 세상에 내 편이라고 해봐야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밖에 없습니다.
내 나이 20대인데 아직까지도 자폐성 장애로 정신병원 다니면서 장애인카드 들고 다니고 학벌도 재력도 친구도 없는 알바생 백수인게 내 인생입니다. 이 정도면 완전 망한 인생이겠죠?
어머니께선 나 위해 아직까지도 열심히 일 다니시고 계십니다.
내 나이 20대인데 아직까지도 자폐성 장애로 정신병원 다니면서 장애인카드 들고 다니고 학벌도 재력도 친구도 없는 알바생 백수인게 내 인생입니다. 이 정도면 완전 망한 인생이겠죠?
어머니께선 나 위해 아직까지도 열심히 일 다니시고 계십니다.
일해서 돈이나 벌어라 까불지말고.. 공공기관 이런데 찾아보면 장애인 전형 취직자리 많을거다
나도 아예 돈을 안버는건 아니죠. 그간 여러가지 일도 해봤고 요즘은 어머니 친구가 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 정도는 합니다.
어머니는 그 정도만해도 대견하다고 생각하실거에요 당신을 사랑하시니까 오히려 미안해하실수도 있죠 스스로 불행하다고 되뇌일수록 정말 더 그렇게 느껴지게 되요 물론 힘들겠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서서히 줄이고 소소한곳에서부터 행복을 찾으시는게 어떨까요
고맙습니다. 비록 사는게 어렵지만 님같은 분 덕분에 기운이 나는군요! 나도 소소한 곳에서 기쁨을 찾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