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공부하라 할때 들었어야 했는데 진로도 모르고 뭘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사람 취급도 못하는 대학을 다니고 있어요. 목표라도 있으면  공부할 의지가 생기는데 모그뎄어요. 부모님이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라는데 꿈도 없는 상태에서 더욱 그렇고요. 생각도 대학 졸업하면 다시 편입해 학벌도 올리고 제가 배우고 싶은 걸 배울 겁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곧 퇴직을 앞두고 노년연금도 없는 상태라 돈을 벌어야 하는데 직무도 모르고 아무데나 취업하는지도 또 고민입니다. 23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