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는 극 내향적인 인간이라 친구 자체를 많이 사귀지도 못했고 필요성을 딱히 못느끼고삼.


그러다보니 하루 일과가 일-헬스장-집 무한 반복이고 따로 사람을 만난다거나 대외적인 활동을 안함


일도 단기 알바다 보니 걍 묵묵히 할일만하고 가니 인간관계라곤 없음


그렇게 살다보니 그래도 소통을 하고싶다는 욕구가 생기는데 그 창구가 커뮤니티,유튜브같음


사실 지독하게 커뮤니티를 막하는건 아닌데 문제는 유튜브임(오픈 채팅도 있긴한데 카톡을 잘안봄..)


사실상 유튜브 댓글도 커뮤니티화 되서 사회성 없는 찐따들의 심각한 댓글들이 많이 보이고 그게 또 추천을 많이 받잖아


그런걸 보니까 커뮤니티에 찌든 인간 마냥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왜곡되고 그러는 것같아


현실에서 사람을 본다할 때 저 사람도 멀쩡 해보여도 유튜브 같은데다가 이상한 똥댓글이나 달겠지? 이렇게 생각하게됨..


그래서 생각좀 환기 시키고자 사람들 있는 모임 나가고자 해서 소모임 어플도 알아보고 그랬는데 역시 나는 좀 그런 거랑은 안 맞는거 같아


이런 안좋은 생각은 어떻게 환기 시켜야 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