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가 야자를 최소한 일주일에 3번은 강제로 시키고 

빼려면 부모님의 동의와 선생님과의 면담을 가져야하는 것 같은데


저는 공부도 안 하고 못해서 계획은 없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야자를 빼려고 하는데

엄마한테 선생님에게 먼저 야자를 빼겠다고 연락을 드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만 꺼내면 엄마는 야자 빼는 이유가 뭐냐 

빼면 뭐할거냐 이런말만 하면서 회피하고


저번에 말할 때는 빼달라면 빼준다고 말해 놓고

이번에는 야자 빼면 그 시간에 무엇을 할건지 적으랍니다...(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성질도 내고 그랬는데


겨우 일주일에 9시간 가지고 이러니까 너무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어차피 야자해도 영단어랑 일본어 조금 밖에 안 하는데





두 달 째 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둘이서 격해지기도 하고요


이번주에는 반드시 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