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하고 싶은게 많았습니다. 그러나,  돈문제 걱정이 심해서 공부보다는 돈문제만 고민했죠.

그래서 공부 진로 보다는 책 읽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취업길을 원했지만 부모님께서 학사가 중요하다고 해서 평균 6에서 9등급 고졸 취급 받는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도 마음에 안들어서 4.5에 3.1을 받았습니다. 재학생들은 대부분 편입하거나 공무원 준비 알바도 직업이라 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그러한 직업을 가진다면 부모님이 실망하실 가고 돈 문제로 억압받을게 뻔하죠. 그래서 제가 뭘 좋아하나 부터 고민했습니다.

중1때 좋아하는 건 음악이라 썼습니다. 리코더로 음악을 좋아하고 시간날때 30초 작곡도 합니다. 고등학교때 공부 못해서 간 특성화고에서는 가야금 수업이 있었는데 그것도 좋아합니다. 예체능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좋아하는 직업은 성우였습니다. 예체능이기는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입니다. 실제로 성우학원 체험을 해봤는데 저보다 더 잘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고등학교는 무역영어랑 회계입니다. 분개할때 좋아하고, 무역영어는 영어 좋아합니다. 초등학교때 좋아하는 한 분야만 파서 영어독후감으로 상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영어는 좋아하지만 전문적이보다는 회화하는 것만 좋아하고 문법은 약합니다. 외국인과 대화하는게 좋습니다.

꿈은 셰프나 요리사가 또 있습니다. 부모님 요리 도와줄때 맛을 내는 걸 잘하고 가끔씩 조미료도 추천해줍니디. 하지만, 요리학과로 가기에는 취미가 좀 더 좋아보이고 험한일 같아 보이는 사람이기에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학창시절을 다 돌아보면 언제나 예체능은 다 A입니다. 음악과 체육이요. 미술은 입시미술 수준이라서 제외하고요.

체육을 또 좋아합니다. 앞구르기 잘하고 족구 잘하고등입니다. 체육쪽으로 또 살릴까 싶지만 운동자격증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와서 든 생각은 제가 공부에 집중이 안되면 운동하고 나서 공부하면 머리가 잘 돌아갑니다. 두꺼운 허벅지살도 유튜브에서 따라하니 작은 성과도 해낸 걸 보고 후련하죠.

결론적으로 저의 성격상 의지박약 작심삼일이 많고 힘든일은 쉽게 포기하는데 이런 쪽은 스터디플래너나 계획등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진로고민은 누구나 다 할수 있는 말은 맞고 대학생이라면 진로고민은 1학년때부터 하라고 하는데 저는 심리검사는 다해보았습니다. 뭔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럴바에 대외활동이나 소소한 공모전이라도 나가서 해보는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2년이 있고 1년간의 진로고민 막학기에 이제 뭘 하고 싶은지 스펙을 쌓고 고민중인데 공백기 시간때도 잘 활용할 수 있겠죠?

확실한 진로 가진 사람은 휴학하고 다 쌓던데 저는 직무 설정도 못해 자격증도 최근에 딴 병원행정 인터넷으로 따는 강의 하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