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는데 누군가와 싸우긴 뒤지게 싫은데 뭔가 내가 뭔가 불합리한 일을 겪어서 이건 말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 며칠 고민 하다 그 서버나 혹은 그런 비슷한 헤드한테 말을 해놓고 답이 올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그 화났던 감정이나 그런게 서서히 식으면서 하..씨.. 괜히 말했나..? 싶은 생각이 오지게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괜히 또 귀찮은 감정 싸움 될 거 생각하니 귀찮아지고 대가리 아파져서 울렁거려 문제 일으킨 사람이 나인거 눈치 채서 이거 당신이 꼰질렀죠? 부터 시작해서 괜한 귀찮은 감정싸움 번질 거 생각하면 대응하기 너어어어어어ㅓㅇ어ㅓㅇ어무 싫어서 결국 빤쓰런 치는데 이게 맞을까? 하면서 생각을 하다 보면 아닌 것 같거든? 근데 진짜 대면하기 너무 싫다
나는 감정적인 사람이 너무 싫거든? 지 잘못도 뉘우치지 않고
왁왁 거리는 사람
근데 나도 저런 말을 전한 거 보면 나도 좀 감정적으로 군 것 같네 싯팔...싶은 생각과 함께 진짜 개 쩌는 현타가 와
어떻게 하면 될까?
이런식으로 올해 빤쓰런 개 많은 듯 ㅋㅋㅋ..
레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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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누구한테 자기 생각이나 마음 말하면 안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너도 불합리하다고 느낀걸 주장하고 안정되는 것 같음. 근데 문제는 표현을 하고 안정되면서 다시 내가 말한게 문제될까봐 불안해져서 생기는 것 같음. 사실 이런건 표현하고 해소하고 피드백을 다시 받고 안정적인 관계로 돌아가는 경험이 몸에 배어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음.
이런건 좋은 사람 많이 만나면서 체화되어야하는 것 같음.
근데 일터에서 무슨 일 있는진 모르겠지만 이것만 봐선 충분히 잘한것 같은데. 아닌것 같은거 있음 이야기해야지.
일터는 아니고 엄청 유명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입지가 생긴 한국 버츄버 덕질 하는데 팬덤내 경찰짓이나 고인물화가 진행 되는게 개빡쳐서 그 버츄얼 스트리머한테 메일 꽂았거든? 근데 왜인지 몰라도 존나 쫄리더라 - dc App
그건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 어디든 고인물화되는건 피하지 않음? 버츄버도 마찬가지 아닌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