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 해 23살이고
집은 흙수저라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솔직히 열심히 살고싶지가 않아요
그냥 대충 살다가 어느 순간에 죽고싶어요
근데 또 마음 한 켠엔 잘 살 수 있을거야 라는 희망이 있어서 어떻게든 살아보고는 싶어요....
무슨 헛소리냐 싶겠지만 요즘 심정이 딱 글로 표현하면 이 느낌이라 너무 혼란스럽고 심란해서 우울해요
1년동안 공장알바 했었어서 당분간 딱히 일은 안 하고 싶은데 내 주제에 일 안 하면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먹고살기는 불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