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중2때 만난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랑은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들이랑 같은 무리가 됐고 전 처음보는 친구들이고 그친구는 어릴때부터 알던 친구들이었죠 그렇게 고1,고2를 보내고 고3이 되고나서 전 공부에 매진하고자 연락이나 만남을 줄이고 공부에 신경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겨울방학이 지나고 여름방학때 저랑 중학교때 친구가 다퉜습니다 전 친구들이랑 손절한 친구를 대하고 이런거에 크게 신경쓰는 사람이 아니에요 근데 그친구는 친구같은 남이 보는거에 굉장히 예민하고 감정도 굉장히 예민해요 예를들어 인스타나 중학교때 유행하던 페북에 팔로우나 친구가 많아 보여야하고 이런게 있어요 제가 이친구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한 이유는 전 현재 이친구와 손절상태에 가까운 상태에요 전 어제 여느때처럼 공부를 하고있었고, 그친구는 친구들과 만나서 집에 모여서 얘기하면서 놀았습니다, 그친구는 저랑 싸우고 난뒤에 제가 17명정도 있는 단톡, 디코에서 나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 했다 하더라구요 무리에 있는 친구들은 그게 무슨말이냐 아무리 싸웠다 하더라도 그게 말이 되는거냐 왜 나갔으면 좋겠냐 걔(글쓴이)는 공부하느라 연락도 안하는데 라고 묻고 그친구는 그냥 같은 카톡,디코를 쓰는거조차 싫다 너희는 왜 작년 재작년에 걔(글쓴이) 안챙기다가 싸우고 내가 무리에서 떨구자니까 챙기냐며 쏘았고 무리친구들은 얘기해봐라 해결방법이 있을거다 라고 했다던데 말이 안통할정도로 난 걔(글쓴이)랑 얘기안할거다 걔 안나가면 내가 나간다라며 떼를 썼다합니다 이지랄을 2시간넘게 하고 결국 친구들은 이야기를 끝냈고 제게 어제일을 이야기해줬죠 전 둘이 싸운일에 손절칠거면 치던지 나가라 마라 이런건 왜 논하는건지 모르겠고 계속 친구들은 내편이야! 라는 의지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그냥 제가 오히려 그 카톡방을 나가는게 친구들이 그친구 떼쓰는거에 안불편하고 안귀찮아 할까봐 제가 내려놓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치만 2년간의 여행이나 추억도있고 고작 학생때 싸움인데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야하나 싶기도하고 이상황에서 제가 나가는게 맞나요? 그친구 심리는 아무리봐도 친구들에 대한 소유욕? 같은게 있는것 처럼 강박이 느껴지는데 뾰족한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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