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알게된 누나가 있는데 같이 공부하는 사이입니다.
누나랑은 아직 아무 사이도 아닌데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누나 마음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안 나오니까 “왜 안나오냐고” 이렇게 카톡을 보내는거 보니까 싫은 거 같진 않아요

무튼 누나는 자취를 하고 있고 누나가 오늘 코로나에 걸리게 됐습니다 ㅠㅠ 뭐라도 도움을 주고 싶기도 하고 점수도 따고 싶어서 먹을거나 약들 좀 챙겨주고 싶은데 또 한편으로는 불편해하고 너무 오바떠는 거 아닌가 싶어서 고민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는 누나가 어디 사는지 모르는데 그 옆에 같이 사는 다른 누나한테 부탁해서 줄 생각입니다. 알면 문고리에 거는게 제일 베스트일 거 같긴한데 아쉽네요 ㅠ 집을 물어보고 가져다주면 더 오바스러운거 같아서요

암튼 제가 누나를 위해서 뭐를 챙겨주는 거 어떨고 같나요?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뭐 챙겨주는게 좋을 지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