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예술계 간다던 고3인데 아직까지 공부를 놓진 않아서 학교에서 그나마 쉬운거 하고있는편임
그런데도 집중이 안되고 너무너무 어려움 물론 여태 안한것도 있긴하겠지만 별의 별 방법 다써보고 했는데도 집중이 안됨.
불안해하기나 하고 일정체크만 맨날 함 그리고 생각만 함 시작을 못함. 조사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하고 개념이해도 하는데 그걸 증명을 못함.. 약간 보고서 쓰는거던가 에세이같은거? 적지를 못함 그냥
어카지 진짜 병이 있나 문제는 2년전부터 계속 이상태였고 제일 심한날은 너무 힘들어서 몸이 움직이지도 않았던게 기억남.. 약간 움직이고 싶었는데 힘이 안들어가는쪽에 가까웠음
남들이랑 주변인간들은 다 자기 속도에 맞게 잘만 살아가는것같은데
물론 남들중에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만 항상 어딘가 뒤틀리고 뒤쳐지고 동떨어져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어카냐 진짜 병원은 못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