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지도 않은 친구들 있는데
그동안 쌓인게 많았음.크리티컬이 최근에 술집에서 모였는데.a,b가 있음.a는 같은회사 친구이고 b는 다른 친구보다
5년정도 경력 많음.a가 갑자기 나보고 요즘 회사일 못한다고
소문 났다고 함.돌려말하기도 아니고 개새끼가 나보고
3주 째 적응을 못한다느니 몇번을 가르쳐도 잊어버린다느니
이런 썰이 퍼진다고 직접 말하더라고.

근데 이거는 억울한게  한국말 못하는
동남아랑 일하는데.ㅅㅂ 맨날 이거,어,아,그거,애 이따위 말만하고 업무는 가르쳐 주지도 않음.
더 웃긴건 선임들이 각자 가르쳐 주는 업무가 다르다보니까
뭘 믿고 배워야 될지 감도 않옴.

이런 상황인데 a는 그동안 나에게 피해의식 있더니.이거로
꼬투리 잡고 존나 갈구는 거임.

B는 평소 정신병적으로 참견질 심한데.막 너 그따위로 하지마라.자기도 첨에 어리벙벙 했는데.수첩에 디테일한것도 업무 적어가면서 집에서도 봤다고하고.진짜 최선을 다해서 일해야치 중간이라도 간다고 노력하라 함.

그래서 그냥 대충 알았다고 노력한다고 하니까.
너는 말투가 진심이 아니다.진짜로 열심히 할 생각이 없는거 같다.이지랄로 선넘음. 그래도 참고 알았으니까 술이나 마시자하니까 계속 이게 다 너를 위해서 그런거다.당장은 듣기 싫어도 나중에는 우리 한테 고마워 할거라느니 존나 젊은 꼰대 여기 다 모임.

사실 더 말하려면 긴데.일단 여기서  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