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하다 생각한 친구한테 우리 집 올래? 부모님 여행가심 함서 연락했는데 갑자기? 하다가 자기가 왜 나랑 연락해야하는 지를 모르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연락해서 미안하고 잘 살라 그럼

사실 저 친구랑 친한 친구들이랑도 30년 알다가 최근 손절했는데 그 여파인가봄

난 병원 생활도 뒤지게 오래하고 아픈 부위도 심장 하고 뇌인데
바로 옆까지 왔다가 안 온거 보면 그 때부터 알았어야하는데 난 안되나봄

사실 나는 친구들간의 서열이 최하위였음 친구들도 놀아준다는 느낌도 강했고
선천적 심장병 갖고 태어나자마자 수술하고 그 후로 심장수술 2번 더했고 뇌장애도 2개 얻어서 맞짱 뜬다 란 생각을 못함
근데 또 이거 땜에 시비 많이 당하고 살인협박 당하기도 함 

집에 아무도 없는데 혼자 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