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와는 다르게 항상 상대방에게 기분이 안좋게 느껴질수 있는 말실수를 자주 함.
예를들어 모배가 아시안게임에 추가됐다고 어떤사람이 얘길했다 그러면
이젠 휴대폰 터치도 몇번 잘 하면 군면제도 되는건가
이렇게 말했는데
어떤사람이 그사람의 노력을 무시하는건가, 나라에서 책임감을 다하면서 고생하는데 응원을 못할망정 그런소릴하냐
그런 대답이 오는것처럼, 나는 세상이 많이 발전했구나 이 생각을 갖고 말한거였는데 그사람의 노고를 무시한것처럼 어떤사람들은 해석함
그런 비슷한상황이 종종있어서 이젠 어딜 나가서도 조용히 있지 내생각에대해서 뭘 말하기가 겁이 남
내가 나쁜사람이 된것같은 기분이 계속들고, 뭔가 조심하려고하는데 잘안돼 그리고 내가 너무 원망스럽다..
물론 잘못해석한 상대 잘못도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너도 말하기전 1번더 그 말을 하는게 맞을까 생각해보고 말했으면 어땠을까싶어 물론 네 입장에서는 악의적으로 그런말을한게 아닌건 알지만 말이라는게 원래 상황이나 사람에따라 받아들이는 뜻이 다르고 그로인해 어떤 사람들은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이런걸로 널 너무 자책하거나 원망하지마 누구든 실수는 하니까
상대방이 그런 얘기를 하면 그런 부분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어쩌구저쩌구 이어서 말하면 되잖아. 이건 말실수가 아니라, 니가 니 생각 추가설명만 잘했으면 서로 생각 공유하는 좋은 대화가 되는 거. 그냥 니가 일단 말을 뱉긴 했는데 생각이 정리도 안 되고 말주변도 없어서 추가 설명 못 해서 이렇게 된 거 아님?
생각 빠르게 정리하는 거랑, 조리 있게 그 생각 전달하는 말하기를 연습하면 될 일.
얘기할때 생각을 좀하고얘기해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에는 그 관계의 정의를 막론하고 상황에 맞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자면, 너도 널 공격하거나 반박하거나 불편하게 하는 사람처럼. 성향이나 성격이 안 맞는 사람하고는 같이 있고 싶지 않잖아? 안 그래도, 인생 사는 도중에 태클 거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편하게 만나는 자리에서까지 반론에 가까운 의견을 마주하면 불편하지않아?
그러니까 대화를 할 때, 대화 내용이나 상황만 보지말고 말하고 있는 상대방을 좀 봐. 물론, 너도 불편하겠지 살면서 쌓여온 것들이 있을 거고 그래서 나오는 행동일테니까. 하지만 남을 바꾸는 것보다 너 자신이 변하는게 더 쉽고 빨라. 그리고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누군가 한 쪽은 변해야만 해. 뭐가 중요한지 잊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