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혼한지는 10년정도 됐고 남친 만난지는 7년정도 된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그 남자가 존나 한심하거든? 그래서 정이 안가 착하긴한데 착한게 끝임
가끔 엄마가 집에 데리고 올 때마다 화딱지가 난다
스펙이 50대에 자가없음 차 스포티지 구형 탈모있음 키작음 못생김 돈 이제야 1억모음 자기 엄마랑 같이 삼 결혼한 적 없음인데
월급도 230따리고 경비일함 50대가 나보다 돈을 못쳐버는게 말이되냐?
아무튼 스펙이랑 외모가 존나 ㅄ이라 정이 안가는데
진짜 꼴보기가 싫은데 어케하냐 난 27살이고 엄마랑 같이삼
넌 무슨일함?
반도체 장비 회사 엔지니어
27살 다커갖고 엄마 옆에 붙어지내며 엄마가 만나는 애인 맘에 드니마니 평판이나 하고 있고 니 뭐하냐? 독립하고 니엄마 연애사 신경 쳐끄고 니 애인이나 따로 만들어 같이살던지해라 마마보이도 아니고 뭔;
아무래도 자식입장으로서 부모가 걱정되는게 당연하겠지만 너도 이젠 27살이나된 어른이니까 어머니가 어떤 남자친구를 만나든 설령 넌 그 사람이 싫어도 어머님이 좋아해서 사귀는 사람이니까 싫어도 잘되길 빌어주는게 좋지않을까 어쨋든 나쁜사람은 아니니까
니네 엄마 스펙 부터 되돌아봐.
ㅇㅇ님은 글을 보니까 뭐라고 애기를 해줘야할지 정말로 난감하다 ㅇㅇ님은 부모님이 이혼을 했구요 정말로 마음이 아프다 ㅇㅇ님은 부모님이 남자친구 생겼는데 ㅇㅇ님은 남자친구 싫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