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구A랑B랑 셋이서 전역하고 일본여행가려고
한달에 4만원씩 모으는 통장이 있어요.
저랑A는 이미 전역을 했고 B는 내년에 전역인데요
B가 이번에 휴가를 나온다고 해서 다같이 서울로
놀러 가자고 하는데여
제가 재수생이라 수능이 한달정도 남은 시점이라
못간다고 해서 얘기 하다가 결국 저만 빼고 가기러
했는데 그럼 모아둔 통장에 돈으로 놀겠다고 하는거에요.
제가 못가는 상황이니까 그정도는 알겠다고 했지만
속으로는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신경이 쓰여서 공부도 안잡히네요..
- dc official App
일본여행가려고 모으는 통장인데 왜 그걸 서울서 노는데 씀? 그것도 너빼고 노는데? 그거 신경쓰여서 공부 제대로 못할 정도면 그냥 너도 가서 놀지 뭐하노 아예 그런 얘기도 못꺼낼 웃기는 사이여서 그런거면 그냥 친구관계 정리하는 여행비용이다 생각하고 일찍이 맘정리하고 네 앞길 개척하는데나 집중하던가
속이 좁은 것 같진 않아. 신경 쓰일만한데. - dc App
신경 쓰일만 함..계속 고민할 바에야 이미 알겟다고 한거라도 다시 생각해보니 좀 아닌거 같다고 말이라도 해보셈
모아놓은 돈으로 서울가는거면 일본여행은 못가는거지 아니면 쓴만큼 개들이 채워넣거나 해야되 그점을 강조해서 애기해봐 생각해보니 우리 4만원씩 모아둔걸 지금쓰면 일본여행은 없던걸로 할건지 일본여행 갈거면 쓴만큼 둘이서 채워넣던지 하라구 확실하게 애기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