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고갤러 입니다
제가 최근에 고민이 있는데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키가 작습니다 158정도 됩니다 남자인데 그래서 제대로된 연애도 못해봤어요
솔직히 얼굴은 헌포가거나 그런곳 가도 10명중 5명 한텐 먹히긴 합니다
10명 정도 한테 물어보면 70~80점 정도 라곤 하는데
제가 제대로된 연애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고민인게 성형이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친구가 넌 성형 하면 진짜 대박날꺼다 그래서 더 솔깃 한것도 있습니다 근데 예전부턴 하고싶단 생각 했는데,
최근에 갑자기 더욱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견적 보니 천만원 정도 나올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빚이 있습니다 500만원은 사기당했고 1500만원은 제가 뭐 하고 싶은거 하다보니 생겼습니다.
물론 직장다니면서 열심히 갚는중 입니다 그래도 23살에 사무직 하면서 300은 벌어갑니다
근데 제가 빚이 있으니 천만원 대출 나오는걸 보아하니 금리가 너무 높더라구요 18% 정도 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머니한테 이러이러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어머니 이름으로 대출 한 다음에 낮은 금리로 제가 다 갚아갈 생각입니다
물론 어머니에게 갚아라할 생각은 1도 없고 제가 다 갚을겁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너무 후레자식 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
성형•얼굴 보다 키가 문제같아요. 금방 늙으니 연애찾기보다 돈을 많이버세요. 피지컬이 낮으면 경제력으로 승부봐야 한다봐요. 돈을 모아서 키수술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생겨봤자 키작으면 결국 안보고. 돈이 많으면 나이 상관없이 보는데 그저 잘생긴거는 나이가 한계가 있고. 늙으면 결국 빚만 남고 지금 하는짓이 카푸어랑 별반 다를바가 없다 생각해요.
복리의 마법은 대출에도 적용이 되니까. 자기 사리사욕에 추가 빚을 더 만들어서 가정 파탄내지 마시고 참으신다음 돈을 모아서 키수술을 하던가, 연금, 펀드, 적금, 주식등 분할로 돈 굴리는게 일단 우선이라 생각해요.
글 보면 너무 급한거같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잖아 지금 너의 고민은 인생 전체로 보면 짧은 순간이야 일단 대출부터 다 갚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면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