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죽을 날짜도 계획해 놓은 상태임.
걔가 왜 삶을 포기하려는지도 나는 이미 어느정도 알아..
애가 학업 스트레스도 심한데, 부모님이 엄청 엄격하신거 같아. 병도 달고 살고있고, 공황도 있고.. 잠도 없어
함부로 공감해줄 수도 없고. 함부로 죽지마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야
죽지말고 참고 살면 좋은 날이 올거야 라고 장담도 못하겠고
나땜에 죽는걸 포기해도, 위에 말한 것들 때문에 더 괴로울것 같아
어떡하지? 물론 이미 죽지말라, 살아야지 등등 많이 말했는데. 걔도 나한테는 살아본다는 둥 말은 했는데
ㅅㅂ sns를 보면 그런것 같지않아 마음 굳게 먹은거 같은데
진짜 어떡하지??.
진짜 얘는 내 소중한 친구고, 내가 두살 더 많지만 존경할만한 사람임 그정도로 좋은 사람인데..
3일 뒤에 죽을 계획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