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교회 사람 좋아하고 있음그 사람이랑 취미가 비슷해서 얘기도 자주 하고 둘이서 밥먹을 때도 몇 번 있어서그렇게 같이 지내다보니 마음이 가기 시작했는데이 사람은 나를 전혀 이성으로 보지 않는 게 느껴짐그래서 일단은 본인한테는 티안내고 주변 몇 명에게 털어놨더니누구는 앞으로 계속 볼 사이니까 고백하지 말고 천천히 마음 접는 게 좋을 거라 하고누구는 속으로 앓는 것보다 그냥 솔직하게 전하는 게 낫다고 하는데둘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고민이 된다내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