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짝남이있는데 걔를 1학기 때부터 좋아했어. 근데 계속 좋아하다가 갑자기 엄청 나게 잘생긴애랑 친해지고 내가 먼저고백해서 사겼거든. 동아리가 같아서 얘기하다보니까.. 헤어지고 나니까 내가 왜 걔한테 고백했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후회하기도 했고 전남친에게도 미련이 남기도했는데
지금은 짝남이더좋아. 어쨋든
내가 영어시간에 받은 간식을 짝남에게 줬어 (3개 중에 짝남이 고른거지만) 1개 더 먹어도 된다고 하니까 두개는 내가 먹으래.
근데 그후 걔가 나보는 모습이 달라지더라. 내가 걔를 몰래쳐다볼때가 많은데 .. 마추칠때마다 영상보니까 웃으면 호감이 생긴다고 하니까 웃엇는데 걔도 웃는 것 처럼보였어. 뭐 내가 과장하는 걸수도.. 친구랑 얘기하다가 웃은걸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어떤 친한 후배랑 팔짱기고 소매잡고 그랬거든
근데 후배들이 소근소근거리더라. 근데 반에 돌아오니까 뭔가 짝남이 질투하는거 같더라. 3학년층에서 내가 팔짱낀 친한후배가 그러는데 "둘이 사귀냐"고 소리쳤대 근데 그래서 짝남이 봤을수도..
눈빛이 .. 나랑 마주치면 근데 요즘따라 눈을 마주치지 않더라 . 마주치면 뭔가 전에랑 달라. 표정이 좀.. 주인잃은 강아지 같아..
음.. 나한테 관심있는건가? 근데 만약에 나한테 관심있는거면 어떻게 오해 풀지?
간식 줄때만 얘기함.. 난 소심해서 말 못거는데 그때 용기내서 말걸었어. 지금은 얘기를 하고 있지않아
좋아하는 짝남이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남자한테 고백해서 사귀었다고? 이게 무슨 소리지. 그리고 또 다른 남자랑 팔짱 끼고 소매 잡고 다닌다고? 뭔 소리임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