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경험을 하지 못했던 거고 남들은 그 경험을 일찍 했기때문에 본인이 약한사람인지 강한사람인지 알게되는건데
그리고 난 내가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환경이 너무 편안해서 내가 정신력이 강한 거라고 착각하고 살았네
알고보니 경험을 하지 못했던 거고 남들은 그 경험을 일찍 했기때문에 본인이 약한사람인지 강한사람인지 알게되는건데
그리고 난 내가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환경이 너무 편안해서 내가 정신력이 강한 거라고 착각하고 살았네
단단하게 묵묵히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사는 사람 정말 많더라
아무리 강한사람이어도 힘들때가있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을때가있어 그러니까 약하다고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는없고 악한게 잘못된게 아니야 그저 넌 너 나름대로 성장하고 강해지면 돼 그리고 도움을 받는 입장이 아닌 주는 입장이 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입장이 되는게 어떨까
'정신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얼토당토 않은 거라고 생각함. 호르몬 대사를 망가뜨리는 생활이라든지 등등 과학적으로 정신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환경에 떨어지면 정신 질환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함. 그저 개별 인간들이 전부 가지고 있는 배경과 환경이 달라서 다르게 반응할 뿐.
힘들 때 '정신력으로 버텨야지' 이런 조언 하는 사람이 제일 극혐. 근데 사실 정신력 운운하는 사람들은 연식이 좀 있는 사람들 뿐이긴 함. 대중의 의학 상식 수준의 성장 속도를 못 따라간 뒤처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좀 정리가 되네 나도 21년까지만 해도 최고로 좋은 환경 속에서 매일매일 내일 아침이 기대되는 삶을 살았었는데 22년부터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어서 멘탈이 엄청 약해졌거든
ㅇㅇ 정신력이 약하다고 받아들일 문제가 아니라, 지금 처한 환경의 요소들 중에 정신건강에 해로운 부분들을 파악하고, 그 중 니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식으로 바꾸면 지금의 정신 상태가 개선될지 생각해볼 문제. 결국 기분이나 감정은 호르몬에 의해 지배 당하기 때문에, 적절히 생활 습관에 변화를 줌으로써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함.